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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:소꿉놀이

애증의 게임 :Home scapes _꿈의집



요즘 '오스틴' 때문에 희노애락을 느낍니다

집을 키우기 위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인데

(나의 집착과 연결되있는 오스틴 아재의 열정)


벌써 500탄을 달려가고 있는데 아직 정원도 다 못꾸몄음...


코인은 모아도 모아도 모이질 않고

하트도 엄청 느리게 모여요


나름의 팁은 게임시작했을때 패가 안좋으면 

오른쪽 상단에 게임종료를 누르면 하트가 소멸되지 않습니다


특히 200- 300레벨 사이가 제일 어려움


근데 너무 재밌어... 

깰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중입니다


현실에서 못다한 꿈을 꿈의 집에다가 풀며